울산 여행을 하면서 간절곶과도 가까운 진하해수욕장에 숙소를 잡았어요. 😊숙소가 연식이 좀 있고 뷰만 좋다는 후기를 봐서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요즘 신축 숙소처럼 터치로 조명을 조절하는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내부가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특히 침대가 정말 컸어요! 두 명이 누워도 한두 명은 더 누울 수 있을 만큼 넉넉했고, 베개도 높지 않아 편안했어요. 이불도 깨끗해서 잠자리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큼지막한 선풍기도 있어서 머리 말릴 때나 시원하게 바람 쐬고 싶을 때 아주 유용했어요.그리고 무엇보다 뷰는 정말 말할 것도 없어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었고, 발코니까지 있어서 더 좋았어요. 다만 발코니를 드나들 때 턱이 조금 높은 편이라 그 부분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오래된 숙소라고 해서 꼭 불편한 건 아니더라고요. 깨끗한 내부에 넓고 편안한 침대, 멋진 오션뷰까지!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예요. 다음에 진하해수욕장에 방문한다면 또 묵고 싶을 만큼 기분 좋은 숙박이었어요. 🥰 그리고 여 사장님 인상이 정말 죠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