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에도 이용했던 곳이라서 이번에 6박을 하면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뚜벅이 여행객에게는 가성비와 위치가 정말 최고인 숙소입니다. 뭐 두번째 방문이라서 대로변 바깥소음이나 방음문제 등이야 알고 간 거라 전혀 문제 안되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이어플러그도 가져갔는데 사용은 안했네요. 온수 잘 나오구요. 난방도 잘 됩니다. 매일마다 청소시간에 직원분이 수건 2장에 생수 한 병씩 교체해 주었습니다. 3년 전에 이용했을때도 나름 만족했지만 이번에 배정받은 방은 3년 전 방과는 구조도 좀 다르고 더 쾌적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6박이라 좋은 객실을 준건가 싶기도 했습니다. 일단 수납공간이 너무 많아서 캐리어에 있는 짐을 전부 꺼내서 집어 넣었는대도 침대 밑 수납공간은 사용도 못했습니다. 여기 숙소 후기 사진들 보면 방마다 가구들이 조금씩 다 다르던데, 제가 이번에 사용한 방이 수납공간으로는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청소시간에 복도에서 나는 대화 소리도 들렸는데 화장실 청소는 참 깨끗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티비에 유튜브 되구요. 계정 있으면 넷플도 사용 가능합니다. 물은 부족하면 정수기에서 퍼다가 마시면 됩니다. 전자레인지는 없는 것 같았으니 참고바랍니다. 화장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비누 있습니다.아쉬운 점도 아예 없지는 않았지만 가격 생각하면 뭐 상관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