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쓰려고 생각 안하다가 지내보니 좋아서 써요~머물다가 찍어서 사진이 깔끔하지 않네요ㅎㅎ침구,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어요:)객실이나 화장실에서 담배냄새나는 곳들도 은근 있는데 여긴 화장실에서 수건 뽀송하게 마른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근처 바다뷰 카페 갔다가 초지항에서 회 한사바리하고 야식사서 숙소에서 먹으며 쉬니 이보다 좋은 휴가가 없더라구요~바로 앞이 바다이고 대로변으로 쭉 가다보면 강화도 논이라서 아침에 근처 산책하고 한가롭게 쉬기에 너무 좋았습니다.주차장이나 들어오는 길에도 예쁘게 꾸며 놓으시고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왔어요~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습니다~ 을왕리나 영종도처럼 번잡하지 않아서 쉬면서 힐링 가득 하고 왔습니다^^+퇴실시간이 12시라 여유롭게 쉬고 나올 나올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또 방문하겠습니다~:)마지막 사진에서 망둥어를 찾아보세요❤️ 강화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