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발 가지마세요 상단에 뜨라고 별점5준거고 0.1도 아까움 들어가자마자 땀내 진동해서 냄새의 원인을 찾을라고 냄새 다 맡아보기 시작했음 베개에서 진짜 육수쉰내 진동함 덮는이불은 빨은건지 냄새안나고 매트리스 커버에서도 쉰내진동 뭐는 빨고 뭐는 안빨고 하는듯 너무 드러워서 가운깔고 자려고 가운펼쳤더니 여기선 홀애비냄새+기름쩐내+채취 진동을함 1000000%안빨았음 심지어 몇번을 안빨고 재사용한건지 진짜 냄새가 진동함 치약도 그냥 통으로 나둬서 찝찝해서 양치도못하고 2시간만에 냄새에 머리가 띵해서 나감. 주차장관리는 전혀안됨 나가려는데 차가 막고있어서 카운터에 가서 노크하고 여쭤봄 아줌마 자고있는데 깨워서 빡친건지 인상 팍쓰고 알아서해라 내알바냐 이딴식으로 말하고 아직 카운터 앞에 서있는데 걍 눈감고 자버림ㅋㅋ 진짜 싹바가지가 돈 1원한장 주기도 아까움방이 작아서 싼건줄 알았지 이렇게 그지같아서 싼건줄은 몰랐음 그냥 1,2만원 더 내고 사람다운곳 가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이로울듯 여긴 뭔 서울역 노숙자도 고개를 절래절래 할것같은곳임. 리뷰보면 아줌마가 그렇게 따지고들거면 호텔가라는 리뷰 있는데 아줌마 마인드가 1,2만원 덜 받고 세탁비,인건비,관리비 아끼려고 장사하는것같은데 3,4만원은 돈이 아닌가? 어쨋든 몇만원이라도 받았으면 장사 기본은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음 위생 신고 넣을 예정임 제발 가지마시고 정신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