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옆엔 거미줄쳐저있고,식탁꺼내니 뒤에도 거미와 거미줄있고 바닥엔고추장같은 전사람들이 먹고흘린 흔적과 이불도 노란색같은거묻어있고 얼룩얼룩 평존하서간건데 관리를 안하시나봐요...진짜 숙소없을때 급하게가야될곳 돈내고가도 아까워요
2025.06.23
리뷰를 쓰지 않는 편인데 여긴 다른 분들도 참고 하셔야 할거 같아서 씁니다.숙소가 일단 너무 더럽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먼지랑 모래 밟고 다녀야 합니다. 양말 바로 더러워질 정도에요. 숙소 따뜻한 물도 안나오고 수압도 약합니다. 저희가 예약한 방은 변기물도 안내려갔습니다.화장실엔 샴푸 밖에 없어서 바디워시랑 린스필요하신분들은 직접 챙겨오시기 바랍니다.여사장님 바베큐 예약하는데 매우 불친절하고 답답했습니다. 설명도 없이 알아서 하라는 듯 얘기하십니다. 근데 처음 왔는데 어떻게 알아서 합니까 설명을 해주셔야지요. 전화를 3통을 해도 안내를 안해주시네요.바베큐장이랑 주차장 있는거 말고는 최악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