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방 2개를 잡고 3박 4일 이용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일단 프론트 사람이 다소 불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부터인데 도착 예정 시간이 그보다 1시간 정도 이를 것 같아 사전에 짐만 맡겨두는 것이 가능할지 문의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냥 3시부터 입실할 수 있도록 할테니 1시간 일찍 오라 하셔서 3시에 호텔 로비로 들어갔더니, 방을 안내해주시면서 저희더러 너무 빨리 왔다고 질책을 하시더군요. 그럴거면 왜 빨리 오라고 하셨는지, 참...방을 안내받은 후에는 상태를 한번 훑어봤는데 시트에 구멍이 있고, 음식물 얼룩이 있길래 시트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분들은 이런거 신경 안 쓰는데 여자분들은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객실 이용자로서 불결한 상태에 교환 요청을 한 것이,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못 할 요구인가 싶네요.그리고 전 객실 금연이라 해서 예약을 하였는데, 다른 방에서 흡연을 하는지,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냄새가 넘어와 온 방이 담배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프론트에 말씀 드리면 탈취제를 챙긴다던가 문제해결을 해주실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본인이 직접 방에 가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방에 찾아오셔서도 해결해주실 기색이 없어 야놀자 사이트로 확인해본 결과, 빈 방이 있길래 방을 바꿔달라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방을 바꿔주시기는 하였으나, 바꿔주지 않으려는 의지가 전해지더군요...이밖에도 TV가 계속 오류를 일으킨다던가, 조식이라고 말씀하시는 토스트의 청결하지 못한 상태라던가, 식기 전반의 불결함, 제대로 충전되지 않는 충전기 등 호텔에 대한 전체적인 만족도는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