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를 통해 2가족이 각각 방 1개씩 예약하여 3박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첫날 밤 외출 후 가족들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갔는데, 객실 내부에서 강한 암모니아 같은 냄새가 났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놀라서 자고 있던 가족들을 급히 깨운 뒤 사장님을 불렀고, 당시 냉장고 쪽 문제로 인해 가스가 새는 것 같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늦은 시간이어서 일단 다른 방으로 변경받아 이동했지만, 다음날부터 목이 따갑고 두통이 계속되어 남은 여행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그래서 오후쯤 사장님께 연락드려 건강상 이유로 남은 숙박 취소를 요청했으나, “인체에 무해하다”는 취지의 설명과 함께 취소 및 환불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결국 남은 2박 비용은 모두 결제한 상태로 숙박은 하지 못하고 일정을 중단해 돌아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과 대응 방식 모두 많이 아쉬웠고, 비슷한 상황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