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원은 지난 14년간, 전 세계 90여 개 나라, 3만여명의 여행자가 찾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만 4천 권의 장서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서재를 찾아 문화예술인들이 하룻밤 대화를 청하는 이안수 작가와의 대화, 경청, 공감, 그리고 환대. 모티프원은 건축가, 셰프, 화가, 음악가, 기업의 CEO 등이 앞다퉈 찾는 헤이리 예술마을의 글로벌 인생학교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모티프원에서 이안수 작가의 질문에 마음을 빼앗겨 밤새 대화하다 보면 서재에서 방까지 어느새 네 시간!
삶에 지친 여행자들을 위로하고, 하룻밤 대화로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는 미드나잇 헤이리의 정담이 매일 밤 펼쳐집니다.
새로운 영감, 가슴의 파문, 그리고 풀리지 않는 인생의 답을 찾아 삶의 여행을 떠난 사람들과 이 지난한 삶에 지친 여행자들이 모티프원에서의 하룻밤 시간을 통해
비우고 충전하고 회복하고 새로운 출발의 용기를 얻었습니다.
모티프원에서 휴식하면서 느리게 자기자신에게 다가가는 시간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