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원만 빼고 전국을 8만원 이내에서 숙박하고 다니는데, 가장 싸면서 단 1개라도 타인의 체모를 발견하지 못 한 유일한 곳.
침실이든 화장실이든 화장대든.
솔직히 시설은 낙후되어 있어서 별4개.
근데 당연함.
그냥 시골 할머니집임.
딱 1층현관과 방문 열곤 낡아서 헉!했지만,
1층 열고는 고양이와 할머니?사장님의 정겨운 맞이와 웰컴과자를 받아들곤 1차 사르르 맘 녹고
방문 열곤 헉!했지만 나름 결벽증이라 꼼꼼히 봤는데 매우 청결해서 편안.
특히 침구 청결하고 뽀송해서 완전 꿀잠을 잠.
수압은 낮음.
화장실도 낡고 칠은 벗겨졌지만, 물때나 곰팡이 없음.
쓸고 닦고를 넘어서 갈고 문대서 고생해서 관리해옴이 느껴짐.
부여는 시가 아니라 군임.
이 가격, 이 청결, 이 친절
부여를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할 것임.
밤 1시 가까이되어 부여 도착했는데,
그때까지 저 기다리시곤 쥐어주신 웰컴간식 사진 첨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