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 때 인원수를 실수로 1명으로 예약했는데, 1명 먼저 입실 후 추후에 추가 인원 1명이 왔습니다. 당연히 추가 인원은 방으로 바로 왔고, 그 때문에 카운터에 계신 분이 방까지 올라와서 왜 말을 안 했냐, 지금 본인이 카운터에 있는데 무시하냐, 기분 나쁘다고 하셨습니다. 23시가 넘었는데도 화를 엄청 내시길래 저희가 죄송하다, 다음부터 주의하겠다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거의 몇십 분을 계속 무시하냐, 무단 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며 본인들 신상 다 가지고 있다고 협박하시고 계속해서 저희 상황을 말하며 사과드려도 변명하지 말라고 화내시는데 진짜 저희한테 어쩌라는 건가 싶었습니다. 이후에 얘기 다 끝내시고 저희도 사람인지라 화가 좀 나서 문을 좀 세게 닫았는데 바로 초인종을 누르시더니 문을 왜 그렇게 세게 닫냐고 하시길래 저희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또 변명하지 말라며 몇십 분을 화내시네요. 진짜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