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정말이지 더러워서 깜짝놀랐네요. 이불이고 바닥이고 털이 많아서 침구 바꿔 달라고 하니 . 사람털인지 묻는데 참..... 3만원이 적당한 곳입니다. 7만원은 연휴니깐 이해하려 하지만 기본 청소조차 되어있지 않은 곳입니다. 욕실 물도 잘 안나오고, 커피포트며 수건이고 다 더러워요.꼭 이 모텔을 이용해야겠다, 아니면 여기서 잘 수 밖에 없다 하시는 분들은 개인 수건 꼭 챙겨가세요.어지간하면 이런 리뷰 안남기는데 해도해도 너무한 곳이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