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정보 : 02.09~11 (2박 3일), 남자 3명, 기온 - 새벽: -8 ~ -3도, 낮: 0 ~ 4도, 오페라 11. 위치 : 민둥산, 덕우리 체험마을, 정선군청 어디쪽을 가든 멀지 않아서 동선 짜기 좋습니다. 들어오는 길은 한 줄짜리 시골길이긴한데 길지 않고, 길도 너무 좁지는 않아서 운전이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2. 어메니티 등 : 수건, 휴지,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칫솔, 헤어드라이기, 밥솥, 냄비, 후라이팬, 수저, 가위, 칼, 도마, 인덕션, 커피포트, 캠핑용 식탁/의자 4개, 행주, 와인 따개, 냄비 받침 등 있어야하는 건 다 있습니다. 몸만 오셔도 됩니다. 2박이었는데 둘쨰날에 수건도 넉넉히 채워주셨습니다.3. 시설 : 침대 2개 모두에 전기장판 있음, 냉장고, 티비, 소파, 실내 의자 2개, 바닥 난방, 전기 난로(실내), 가스 난로(실내), 로터리 히터(실외), 벽걸이 에어컨 있습니다. 따뜻한 물 굉장히 잘 나옵니다(뜨거운 수준). 겨울에 가서 추위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잘 때 빼고는 가스 난로 틀면 하나도 안추웠습니다. 문제는 잘 때 공기가 차가운게 문제였는데, 그래도 전기장판이 아주 잘나와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작은 미니 가습기를 챙길 듯. 난로용 가스(실내, 실외 모두)는 처음 채워주시는 건 비용없고, 추가하면 비용있습니다. 근데 기본으로 채워주셔도 4~5시간은 가서 보충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저희 경우처럼) 연박이시면, 다음날 다시 채워주십니다(비용 X). 와이파이 방마다 있고 빠릅니다.4. 기타 : 사장님 내외분 아주 친절하십니다. 고양이 5마리가 사는 작은 시설이 있는데 들어가도 된다고 하셔서 안에서 잠시 놀았습니다. 5마리 다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엥기는 개냥이입니다. 많이 흐리지 않으면 밤에 별도 아주 잘 보입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겨울말고 여름에 와서 밖에서 문 열어두고 밥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