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는 인포 복도부터 시작해서 객실 로비 냄새나고 벽은 곰팡이 투성이에 방 안에 충전기는 기대도하지마시고, 화장실 샴푸 바디워시는 써도되는지 의심부터 가는 비주얼, 비누는 언제 바꿨는지도 모르게 생기고, 수건은 다 헤져서 걸레랑 구분이 안감 사장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힘드시리라 생각해려고 해도이정도면 그냥 건물 매도하시고 은퇴하심이 좋으실 듯 함.진지하게 여기는 잠도 설치게 됌에어컨 냄새는 안나지만 일어나고 기관지 다운그레이드 된게 몸소 느껴짐 새벽 6시 잠에서 깨자마다 도망치듯 나옴부탁인데 야놀자 관계자 분들 업소 규모랑 퀄리티 파악 후 사장들이 아무리 모텔 및 호텔이라고 적어도여관장은 좀 여관이라고 표기하게 약관 개정 부탁드립니다. 진짜 불쾌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