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로 여수왔는데 근처에 1박에 1만원 저렴한 곳 갔다가 너무 안좋아서 다음날 부터 이곳으로 옮겨 3박 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다른 곳에서 체크아웃하고 바로 와서 오전 10시도 안되는 시간이었는데, 여자 직원분 비상연락도 잘 되고 캐리어도 잘 보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인테리어가 비즈니스호텔 맞네요. 따뜻한 물 잘 나오고, 배수 잘되고, 불 잘들어오고, 따뜻합니다. 따로 요청 안했는데 욕조있는 방 배정돼서 하루 2만보씩 걸은 몸,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욕조있는 룸 원하시면 별도 요청하라고 안내돼있어요.) 연박시 별도 요청 없으면 비품만 문앞에 놓아 주시고 룸에 출입 안하시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1인에 이 가격도 괜찮은데 2인 기준 이 가격이면 훌륭하죠. 기차역이랑 가까워서 택시이동 부담없고, 낭만포차 쪽도 웅천지구 쪽도 가깝습니다. 이번 여행은 뚜벅이어서 버스로 잘 다녔습니다.(버스정류장 약 2~7분 거리) 동네가 숙박촌이고 어두운 편이니 너무 늦을 경우 택시 이용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소음은 없는 편이었고, 방음도 잘되는 것 같아요. 사람 소리 난 적이 없네요. 이번 여행에서 이 숙소를 만나 너무 잘 쉬고 갑니다. 직원분께 감사합니다. 숙소에서는 거의 잠만 자서, 다음에 또 여수오면 여기에서 묵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