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리뷰 안 남기는데 인간적으로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작성합니다. 우선 저는 새벽 1시 45분쯤 체크인을 했는데 웬 영어릉 못 하시는 암내 잔뜩 나는 외국인 고객분이 한 10분 이상 제게 질문을 하며 따라다녔고 (CCTV가 있다면 확인해조시기 바람) 'Whats Your room number?' 물어봐도 모른다고 그러고;; 체크인을 못했나 싶어 도와주려 했으나 냄새가 너무 심해 제 침대를 찾아서 갔습니다.그런데 새벽 2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각에 어떤 남성 외국인이 룸 내부를 돌아다니며 스피커 폰으로 (본인 목소리도 엄청 큼) 새벽 5시까지 스무차례 이상 통화를 반복했고, 한 네다섯차례 통화를 할 때 영어로 제발 조용히 좀 하라고 짜증을 냈으나 잠깐 조용한가 싶더니 5분 뒤 부터는 계속 시끄러웠습니다. 내려가서 패버릴까 여러번 생각함.제 침실은 B1-6(2층 침대)이였고, 하필이면 그 시끄러운 인간은 B1-5(제 바로 아래)였는데 통회를 다 끝내고 새벽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착각을 한 건지 그 시끄러운 인간이 나무 사다리를 타고 제 침실로 올라오길래 ’What R U Doing?‘ 물으니 혼자 또 못 알아듣겠는 모국어 쓰며 30초 가량 제가 사용하는 침대에 엉덩이를 걸터앉아서 말을 걸길래 가라는 모션을 취하니 내려갔습니다.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느껴보고, 싼 맛에 잡았지만 8시 출근인데 6시가 다 되어 잠들어 오늘 출근도 못했습니다. 정말 다른 리뷰와 같이 관리가 되지 않은 숙소이고 1박에 3만원을 준다고 하여도 저는 안 잘 것 같습니다. 조식제공요? 오전 10시 40분 쯤 1층 주방 쪽에 나가보니세상 모든 외국인들 다 모여 앉아 자리도 없었고 노숙자나냥 양손에 식빵들고 손가락 쪽쪽 빨며 먹고 있어 역겨웠슺니다. 침실에서부터 나올 때 까지 외국인 노숙자 쉼터 같다는 생각이 다섯 번은 넘게 들었어요.위생관리, 상식이 없는 고객 관리 등이 절실한 생에 최악의숙소였습니다. (해외 호스텔 숙박 경험 30차례 이상) 보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