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동묘에 오면 여기서만 숙박할거에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어떤교육을 받으신건지 궁금할 정도로 매우 친절했고 안내받을때 편안하게 받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객실 카드키로 움직이는 시스탬이라서 보안에도 매우 안심되고, 엘리베이터에 자동 손소독제 기기도 비치되어 있어서 청결 부분에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객실의 복도는 아주 깔끔합니다.복도 끝 부분에 작은 싱크대와 세탁기, 여분의 커피와 녹차, 종이컵이 비치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출장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편할것 같아요. 정수기도 비치되어 있어서 객실에서 생수가 부족하면 리필해서 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 객실 분위기는 모던풍 미니부티크 느낌이고, 무엇보다 침대 매트가 아주 푹신해서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릴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ㅎㅎ 천장에 에어컨이 있어서 무풍느낌으로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리모컨이 없어서 이것은 조금 불편했어요~ 일반 객실이라서 그런지 티브이 채널이 적고, 유튜브나 넷플릭스등은 이용이 안되어 객실에서 영화 데이트등을 계획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욕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호텔 오픈 초기에는 수압이 조금 아쉬웠는데, 전체적으로 다시 손보셨다고 하셔서 확인해보니 수압이 좋아졌더라구요~ 고객들의 건의사항을 바로 반영하여 개선해주니 이용객으로서는 숙박을 이용 할 때마다 호텔의 이미지가 더욱이 좋아지네요 :) 객실내에 일회용 슬리퍼가 있어서 사용할때 방역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들고, 욕실에 수건이 넉넉해서 좋습니다 :) 칫솔, 비누, 치약, 로션, 거품타월, 면도기 등등.. 어메니티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아주 편해요~ 다만 욕실에 드라이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샤워후에 바로 머리를 말리기는 습기 때문에 힘든 부분이 있었네요~ 한쪽 벽면이 모두 창문인데 바 테이블 처럼 앞에 앉을 수 있어서 간단한 배달음식 먹기에도 좋고, 밤에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야경도 참 예뻐서 좋았어요~ 원래 계획은 하루숙박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연박으로 이틀 있다가 나왔네요 ㅎㅎ 잘 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