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 모텔은 다 가본 사람이에요후기가 너무 좋긴 하지만 다른 곳보다 가격이 나가길래 매번 눈팅만하고 지내다가 이번엔 여유가 조금 되길래 얼마나 좋은지 궁금해서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우선 들어가자마자 느껴졌어요 돈이 안 아까울 거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진짜.. 너무 좋은 냄새가 났어요 방향제인지 뭔지 여쭤보고 싶을 정도예요 프런트만 그런가 했는데 객실에도 똑같이 좋은 향이 났어요 단순히 냄새뿐만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사소한부분 하나까지 생각했다는 사장님의 센스에 감동했습니다간략하게 제 기준 좋았던 점 적어볼게요1. 프런트부터 객실까지 좋은 향기와 청결함2. 프런트에 구비돼있는 리뉴가 담긴 렌즈 케이스3. 다회용 슬리퍼가 아닌 일회용 객실 슬리퍼4. 마스크 2매 무료 증정 (객실 안에 있었어요)5. 식사하기 좋은 높이의 테이블과 의자6. 여유 있게 구비된 음료수 3잔(커피, 망고주스, 콜라)과 생수 3잔7. 냉동실에 미리 얼려진 얼음 통과 담아 마실 수 있는 깊은 물컵8. 침대 머리맡에 있는 무선 충전기 9. 너무너무 정상적으로 잘 작동되는 안마의자 10. 일회용같이 안 생긴 고급 칫솔11. 입 냄새 보호 가글 구비12. 샤워실과 세면대 칸막이로 안 보이게 구분돼있고 변기는 또 따로 위치저는 개인적으로 안마의자랑 칫솔이 너무 좋았습니다다른 모텔의 안마의자 룸은 리모컨 액정이 나가거나 시트가 벗겨져있거나 작동이 잘 안되던데 여기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칫솔도 보통 다른 곳은 칫솔모가 양치 중에 빠지거나 너무 억세거나 너무 힘이 없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 귀찮아서 리뷰 이런 거 포인트 받으려고 대충 적거나 안 적는데 개감동받아서 적어봐요 사진도 첨부해드리고 싶지만 찍는 걸 까먹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사장님 이 느낌 이대로 쭉 부탁드려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