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계속 따뜻했고 깔끔하며 티비도 잘 나왔습니다. 물4병,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욕실 문이 없이 오픈형식이라 조금 당황하긴 했는데 방에서 보이거나 하진 않아서 잘 이용했고 화장실도 비데가 설치되어있어 좋았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되서 민망하긴 했지만요.
따뜻한 물은 잘 나왔는데 수압이 조금 약했어요.
욕실용품도 모두 일회용이여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포트와 종이컵, 커피가 있긴한데 젓가락이나 종이스푼같은건 없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져오셔야 할것 같아요.
무인텔이라 주차장도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체크인하는날 호실 안내 문자가 없어 전화하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고 숙소에서 나오면 계룡산이 딱 보여 좋았습니다.
숙소 내 창문으론 산이 보이진 않았지만 눈오는 줄도 모르고 따뜻하게 잘 보내다 왔어요.
다음번에도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