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of최악!!!! 하수구 냄새 쩔어ㅠ체크인시 계셨던 아주머니는 친절해서 좋았는데 다음 날 있던 키 큰 남자 직원은 완전 불친절. 융통성이 1도 없었음. 2박중 하룻밤 자고 나서 외출을 위해 동생이 씻으러 욕실을 들어 갔는데, 바퀴벌레 큰게 나왔음. 동생이 너무 놀라 씻지도 못한채 뛰쳐 나왔고 남은 1박은 숙박이 어려울거 같아 전화로 말하니 1박치 반을 돈을 내고 나가라 하는거임. 야놀자에다 원만한 해결을 위해 알려야겠단 생각에 좋게 전화를 일단 끊었음. 야놀자 고객센터에 말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 직원이 찾아와 계속 돈내고 빨리 나가라며 의견차이가 있었음. 야놀자측에서 전화 주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받고 얘기를 다시 하자고, 우리 짐도 챙겨야 하고 옷도 갈아 입어야 된다고 전화 받는데로 나가겠다고 일단 문 닫고 가 있으라고 몇번을 말 하는데도 문을 못 닫게 하고 같은 말 반복에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았음. 답답해 미칠 노릇. 사람 말하는데 비꼬고 벌레 처음 나오는거라며 거짓말하고(다른 분이 적은 후기에도 이미 벌레 나온 전적이 있었음) 제가 처음 통화에서 좋게 말하고 끊었음에도 그런적 없다며 거짓말 또 시전. 대화하다 아주 지치더라구요. 결국 화가나서 언성 좀 올라가니 목소리 낮추라며 본인은 고자세 유지하며 말투가 곱지 않았음에도 상대방 탓만 하고, 위압감도 들게 하고, 계속 대치한채 있다 데스크에 누가오니 그제서야 내려감. 그러고 야놀자에서 전화가 와서 통화하고 있는데 또 와서 문을 엄청 세게 두드림. 세상 무너지는 줄. 당장 나가라며 난리난리. 아니 짐을 챙겨야 나가지 않겠어요??너무 황당했음. 이게 손님 잘못으로 나가는거도 아니고 조금한 벌레도 아니고, 무려 큰 바퀴벌레가 나와서 씻지도 못하고 중요한 일정 있었는데 미뤄지는 피해까지 입고 다시 숙소 잡아야 되는 상황에다 멘붕이었고 참 기가 찼습니다. 끝까지 사과 한마디 안하고 경찰서 신고한단 협박질 잘 들었음. 살다살다 이런 곳 처음 본다. 숙소관리나 똑바로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