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호 묵었습니다. 예약하고 주차문제로 전화드렸는데 친절하게 안에 주차된다하셔서 주차했어요. 신축인지 리모델링했는지 흠잡을데 없이 너무 깨끗했습니다. 냉장고가 정말 시원해요. 식혜가 있었구 물 2L가 넉넉하게 들어있었어요. 영화보면서 먹을 수 있는 라면땅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진짜 푹신푹신하고, 에어컨 청소고 다 되어있었고, 충전기도 있고 콘센트도 많았어요. 머리 말릴 때 밑에 서랍에 게임기도 있었네요. 퇴실할 때 청소하시고 계신분이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네요. 말 그대로 5성급이네요 헤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