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에서 내 돈을 더 들여서라도 1박은 꼭 하고 싶어지는 깔끔함
- 이전까지 다녀본 모텔중에 이것보다 좋은 곳은 가본 적이 없음
심플한 공기청정기, 숙박업계 특유의 냉장고에서 벗어난 귀여운 냉장고, 빌트인 에어컨, 스타일러까지
- 세면대 거울의 간접조명은 한껏 세련된 분위기를 살려냄, 일회용품은 무난한 수준 특히 칫솔 싸구려 쓰는 곳 많은데 모가 부드럽고 부담이 없음, 커플을 위한 특별한(?) 것도 있음, 욕조 전용 아로마 입욕제도 준비되어 있음
이렇게 좋기만한가 하면 아쉬운 점, 호불호가 갈릴 점은 몇가지 있음
- 화장실안의 좌변기가 유리문(불투명이 아님)으로 되어있고 윗부분이 오픈되어있는 구조로 다소 민망하고 불편할 수 있음
- 고데기가 따로 없음, 헤어드라이기는 작은편이나 크기에 비해 충실함
- 타일바닥이고 객실 온도 설정이 23도가 상한선이라 겨울엔 추울 수 있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