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결혼식 참석 후 6개월 아기와 하루 묵을 숙소 폭풍 검색해보고 미리 예약했음장거리 운전에 꽤 많은 이벤트를 겪은 날이라 아기도 부모도 모두 지친 상태였는데 로비에 공기청정기 + 음향장비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음악이 기분 좋게 반겨줬고 프론트에 계신 여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입장할 때부터 편안해졌음아기가 어려서 침대가드 없이 위험하기 때문에 침대 두개 붙여서 넓게 자려고 (아기 양쪽으로 엄마아빠가 누우면 됨) 슈페리어 트윈룸 예약했는데, 진짜 왕 넓고 쾌적했음가장 꼭대기 층인 8층으로 배정 받았고, 1층 로비에서 엘베 타고 올라감(엘베도 세스코 작동해서 쾌적했음)방문 열자마자 쿠쿠 인스파이어 대형 공기청정기가 반기는 소리가 들렸고 방이 너무너무 깨끗해서 정말 좋았음침구류는 기본이고 다른 숙소들이 많이 놓치는 침대 헤드 윗 부분 옆에 틈사이사이까지 깨끗했음침대 밀고 붙이는데 침대 밑에 바닥도 깨끗했음커피포트도 깨끗해서 아기 분유 태울 물 걱정 없어서 편했음욕실도 엄청 넓고 화장지도 부드러운 제품이였고 온수도 잘 나오고 수압도 세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향도 좋았도 로션도 보습력 좋아서 팔다리에 바르기 좋았으며, 가운 새삥이고, 발 닦는 전용 발수건 따로 깔려있는것도 맘에 들었음. 암막커튼 있고 창문이 거울 스티커인데 창문 열면 깨끗한 하얀 벽?이 나와서 사생활 걱정 안햐도 되었고 환기하기 좋았음 에어컨도 잘 작동되었고 스타일러도 있어서 편했고, 공기질이 너무 좋아서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음침구류 푹신해서 다같이 기절🌛아쉬운 점도 적자면,지하주차장에는 엘베가 없어서 주차 후 1층 로비까지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짐이 많거나 어린 아기 안을 경우 위험할 수 있어서 주의 요망.방안에서 식사할 경우 넓은 식탁이 없음. 작은 원형 테이블 하나 뿐이라 협탁을 잘 사용하던가 하면 됨.마지막으로 파자마 패밀리룩 맞춰입고 가족사진도 찍고 아기랑 추억 많이 남겨서 뿌듯♥️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1000자 꽉 채워서 남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