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찾은 경주! 그 중 숙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연박했던 왕림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으로 기억됩니다.대릉원이 보이는 전망도 좋았고 내부도 넓고 깨끗했어요. 변기와 세면대+샤워기가 분리되어있는 것도 좋았어요.주변 관광지 다니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였습니다. 길만 건너면 쪽샘박물관에 대릉원, 금리단길, 황리단길, 금관총, 오아르미술관은 물론 원조 황남빵집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조식이 최고였어요. 흰쌀밥에 어묵볶음, 멸치볶음, 계란조림, 계란말이, 배추김치, 깍뚜기, 스프, 미역국, 카레, 샐러드, 방울토마토, 무화과, 샤인머스캣, 오렌지... 그리고 커피와 라면까지!!성의있는 조식 덕분에 아침이 항상 든든했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다음에 또 경주 방문할 일이 있다면 꼭! 왕림에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