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는 최악수준이네요가격 저렴해서 이용했는데, 가격이 싼 만큼 좋은 퀄리티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거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는데 손님한테 굉장히 불친절하고 차가운 말투로 응대하네요... 제 요청이 굉장히 어이없고 이해 안된다는 듯이 언성 높여가면서 말하시는데, '고객님' 이라고 호칭 쓰고 존댓말만 한다고해서 친절한 응대가 아닙니다. : 객실이 더워서 보일러 끄는 방법 여쭤봤더니 방을 옮겨드린다고 하시길래 그 때까지는 친절하시다고 생각했는데 대화할수록 제 말만 중간중간 끊고 다짜고짜 카운터로 내려와서 얘기하자고만 하심. 심지어 나는 보일러 끄는 방법 없으면 그냥 괜찮다고 제가 알아서 창문을 열던가 해 볼게요 라고했는데 나를 답답한사람 취급하면서 방 바꿔줄테니까 좀 내려오라고만 5번 이상 말하심. 내려가니까 무슨 나 때문에 난방비랑 방 다시 청소해야하는 게 큰 손해라는 듯이 다른방 열쇠를 주시는데(분명 나는 방 이대로 쓰겠다고 했음), 그냥 사장님은 귀닫고 내 말 절대 안들으시고 "밖에 영하 5도까지 떨어져서 일부러 따뜻한 방 줬는데, 다른 손님들은 좋아하는데, 나중에 춥다고 하지 마시오, 나중에 바꿔달라고 하면 안돼요," 등등 본인 할말만 하고 언성 높아짐. 사람에 따라 더위 많이 느낄수도 있는데 그걸 이해 못한다는 듯 굉장히 나를 한심하다는 것처럼 말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객실에서 전화로 그냥 이 방 그대로 쓴다고 3번말하고 내려갔는데 내 말은 죽어도 안듣는지 카운터에 내려가서도 "그니까 나중에 바꿔달라하지 말고 그냥 방 옮기시라고요" 라고,, 말투라도 좀 상냥하게 해주시던가.. 진짜 내가 이 사장님한테 끝까지 존대와 존중해주면서 대화 마친게 후회된다.. 무슨 고객이 서비스업 사장보다 더 친절해야하고 인내해야하는 게 말이되나싶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서 고객응대까지 저렴하게 할 필요는 없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