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문화제 축제로 숙소에서 1박을 하게 되었습니다.당일에 갑자기 입실하게 되었지만 깨끗하고 컨디션 좋은 방에서 쉬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주변도 조용하고 시장이나 번화가도 걸어서 멀지않아 딱 좋았습니다~사장님께서 저녁에 과일과 차도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다음번에 부여에 오게되면 다시 오고싶네요 추천합니다~~!
2025.10.20
조용히 잘 쉬다갑니다
2025.10.08
대실 3시간이라 써있어서 15시 입실 18시 퇴실 예약하고 밥먹고 16시에 들어갔더니 주인분이 없어서 연락해보니 2시간이라 하시고 왜 15시에 안오냐고 면박주시고 17시에 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머라하시고 참 이상하네요 2시간이면 사이트에 변경을 하시던가해야지.....그리고 다 이용하고 나와서 서울가는길에 연락 받을수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못받았더니 리모콘 어디갔냐고 경찰부르겠다고 하시고 보채고 살다살다 리모컨 안뵝는걸로 도둑취급 받고 결국 통화 가능해저서 전화하니 경찰불러서 결국 리모컨을 침대에서 찾으셨으면서 끝까지 사과도 없고 참 불쾌한 하루였네요 도둑취급받고 하루 기분 뭣같고 싶으신분들만 가야할거같네요그리고 이런곳은 야놀자에서도 거르셔야할듯하네요주인은 야놀자에 대실 3시간으로 표기된것도 모르고 야놀자 잘못이라고만 하고 참 한심하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