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에서 하루를'
저희는 오래된 한옥을 그대로 보존시켜 우리 외할머니댁이 떠오르는 고택입니다.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에 '한옥에서 하루를'을 생각하세요.
뒷 마당에는 오래된 장독대와 우물이 옛 정취를 느낄수 있고,
우리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농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어 작은 박물관에 온 느낌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옛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학습으로 민화그리기, 한지등 만들기, 양갱만들기등이 있습니다.
'한옥에서의 하루'에서 고요하게 마음을 들여다 보며 잠시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 가족, 연인, 친구와 힐링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