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사과와 복숭아의 고장 충주.물 맑고 산 좋은 이 곳에 쉴 만한 곳 있었으니그 이름은 샹그릴라코너방, 즉 다른 일반호텔들에서 주니어스위트룸이라고 불리는 방에 들어선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방이 정말 좋았다. 또한 멀리서 아련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가 향수를 자극한다.요즘말로 화이트노이즈, 백색소음; 딥슬립을 도와주는 소의 소리가 나를 힐링시켰다.(진짜 꿀잠 잤네요)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방. 비가 온다고 바닥에 얇은 이불과 수건도 깔려있는 건 마치 Red carpet.아직 후기를 쓸 것이 두 개나 남아있어더 쓰고 싶은 마음을 내리 누르고 이만 줄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