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숙소라기보다 민박집같은 느낌입니다. 분위기가 아주 시골 정겨움 물씬! 오래되었지만 일단 깨끗하고,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이야기하면 다 나오는 재미난 곳입니다(밤에 강아지가 입구를 지킴). 완전 시골이지만 온천특구와 포스코LG농협연수원이 있어 주변에 있을만한건 다 있어요(밥 걱정에 울진가서 미리 먹고왔더니 식당, 편의점들 이 불을 밝히고 있더라구요). 조용한 곳에서 잠적하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정부에서 쿠폰 뿌리면 할인가격만큼 얌체처럼 올리는 업주도 있는 반면 이곳은 양심장사하는 곳인듯요~ 팁아닌팁드리면, 온천이용권만 끊고 숙소는 여기로 하면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