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사장님이 주차장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셨어요.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시고,물도 필요하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하셔서 약간 어리둥절할정도로 좋았어요.오가면서 계속 아이에게도 인사해주셨고,배드민턴 라켓 빌릴 수 있냐 여쭤봤더니 셔틀콕이 없다며 일부러 시내까지 가서 사다 주셔서 아이와 오랜만에 배드민턴도 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티비로 유튭이나 넷플볼때,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하는 곳이 태반인데 여긴 걍 숙소 계정으로 로그인되어있어요. 거기다 방안에 전자렌지까지 있어서 감동입니다 ㅎ 맛있는거 잔뜩 사서 방에서 흑백요리사보면서 먹고 늦잠자며 즐거운 여행했어요 ㅋ넷플 아이디처럼 더로얄짱입니다.고성은 공룡엑스포보러 서울에서 3년째 가고있는데,늘가던숙소를 깜빡잊고 예약못한 게 신의한수였네요.담에 고성오면 무조건 여기로 갈래요.편의점이 좀 멀지만 모든 거 감안하고 갈 정도로 좋아요.여름 초가을 한정이겠지만 숙소 초입에 옥수수트럭도 있어요.옥수수도 맛있었어요 ㅋ암튼 즐거운 여행에 행복한 기억 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장님.아이가 사장님 넘 친절하서서 감동이고,인류애가 충전된다고까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