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투숙했는데, 청결 상태와 직원 응대 모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객실에 들어갔을 때 침대 위에 머리카락이 다량 붙어 있었고, 얼룩도 있는 상태였습니다.바로 전화로 요청했고, 침구를 교체해 주겠다고 했지만 30분 이상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아 저녁 식사를 하러 나가며 프론트에 다시 전달했습니다.식사 후 객실로 돌아왔지만 침구는 여전히 그대로였고, 다시 전화했더니 직원분이 방문하겠다고 했으나 또 한참이 지나서야 오셨습니다.그마저도 문을 열자마자 “왜 부르셨어요?”라는 말로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태도를 보여 같은 설명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이후 침구를 교체해주긴 했지만 겉 이불만 바꾸고 매트는 그대로여서 다시 요청해야 했고,냉장고 안에는 전 투숙객이 남긴 음식까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땐 전 투숙객이 깨끗하게 써서 침구 교체를 하지 않고 그대로 정리만 해놓은것 같습니다.청결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문제 발생 후의 응대와 대처가 너무 미흡했고, 여러 번 요청해야만 조치가 꾸역꾸역 이루어진 점이 가장 불편했습니다.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