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추천"입니다.1. 숙소&청결도: 숙소 도착 후, 방 들어가서 이불을 들자마자 바퀴벌레 한 마리가 뛰쳐나왔습니다. 게다가 그 이불조차도 언제 세탁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너무 더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배게, 이불도 뭔가 흘린 자국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냄비, 주방용품 또한 더러워서 뜨거운 물로 끓여서 삶아 썼습니다. 수저, 접시는 아예 편의점에서 구매했습니다. 화장실도 문제가 있었는데, 수건이 더러웠던 점입니다. 수건도 언제 놔뒀는지도 모르는게 먼지, 털 등이 묻어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거미줄 등 자잘한 것들이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숙소 내에 밥솥은 있는데 전자레인지가 없는, 뭐랄까 그냥 신기했습니다. 보통 계곡에 햇반 가져오지 쌀 들고 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희는 전자레인지 대신 밥솥으로 음식을 데워먹었습니다. 2. 서비스&친절도: 사장님이 저희를 본 적이 있으신건지, 반말을 아주 잘하십니다. 반존대도 아니고 "느그들 ~할거가?" 이런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젊어도 손님인데 무슨 손자 친구들이 놀러온 거 마냥 대하십니다. 정감있는 반말도 아니고 다그치듯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쭈욱~ 반말로 일관하시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그리고 자잘한 것들로 이래라저래라 하시는데 사실 이래라저래라할 것들도 없습니다. 바베큐 서비스는 안했는데 잘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바베큐 준비하면서 또 뭐라뭐라 하는거 들을 바엔 그냥 치킨시켜먹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건은 꼭 챙겨가십쇼. 수건을 인 당 1장씩 주십니다. 수건 한 장씩 더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빨아서 쓰라고 하셨습니다. 모텔, 여관방도 수건은 인 당 2개 씩은 주는데 계곡 펜션에서 이러니 신기하네요. 여러가지 더 있는데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리뷰가 보이는데 사장님 지인이 아닌가 의심해봅니다.3.시설&편의성: 수영장이 있습니다.우리를 위해 물을 미리 틀어 놨다는 사장님의 생색(물론 반말)과 함께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