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시 꼭 1박을 묵어가던곳입니다.작년에 주변 무슨공사인지 하수도냄새가 너무심해서.이젠 그만오자 했다가 올해도 어김없이 또 예약..이번엔진짜 실망이네요.물놀이 후, 5시 체크인 애가 씻으려는데,온수가 안나온다고..사장님은 그럴리가 없다고..직접확인. 온수 안 나옵니다. 본인은 고칠수가 없다하시고,주말이라 안전관리 는 전화가 안된다고만..카라반은 빈거없고, 엘베없는3층 펜션 청소안된방이 비어있으니 씻을때만 3층가서 씻으라고..이런 방을 주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내가 이럴줄알았냐..오늘 일이 자꾸 꼬인다..난 못고친다..이말만 반복..결국 신랑이랑 사장님이랑 고쳐보겠다고..당연하게, 결국 못고침.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1만 추가금낸거에 1만 더 얹어서 2만원을 신랑에게 줬는줄알았는데,신랑이 그럼 어쩔수없이 쓰겠지만 디씨라도 해줘야되는거 아니냐해서 내 준거랍니다.결국 그걸로 신랑이랑싸우고, 다음날 퇴실때까지 애랑 찬물로 샤워할 엄두가 안나서 세수만 하고 나왔네요.지금 생각해보니 3층 빈방은 담날까지 빈방으로 비워두셨을까요? 필요할때 언제든 가서 씻으라하셨는데요!그럼 차라리 손해 좀 보시고, 그 방으로 바꿔주실 생각은 없으셨나요?어차피 바꿔준다해도 엘베없는 3층 캐리어 두개 들고 올라갈 자신없어서 안갔겠지만 말입니다.여긴 이제 진짜 끝이네요.이제 찐리뷰입니다.참고로 장농안에 보관된 이불은 냄새나서 못썼고,화장실 세면대는 새까만 곰팡이에,냉장고안에는 재활용된 2리터 삼다수 물병에 물 담아서 넣어놓으셨네요. 아니면, 누가 먹다놓고간거 안치우신걸까요? 당연 찝찝해서 내놨구요.카라반 키도 안주셔서 외출할때 사장님 찾다가 못찾아서 문도 못잠그고 외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