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비슷한데 시설 광장히 노후화 되어 있고화장실에서 개미 기어다니는 모습을 봤습니다들어가자마자 작은 거미부터 잡았고 오래된 나무 냄새가 나더라구요ㅠㅠ 펜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돔은 개인적으로 위생적으로 안 좋았습니다 안에 구비되어 있는 샴푸와 린스도 굉장히 오래돼 보여 같이 하시는 편의점에서 구매했습니다바베큐도 목장갑이랑 모기향을 별도 구매하는게 불편했어요 편의점이랑 바베큐장이랑 거리가 있어서 왔다갔다 해야하며 공용바베큐장에서 식기구와 집게 가위를 다 가져와야 하는데 공용바베큐장도 걸어서 5분정도..?차라리 2만원을 받으시고 식탁보와 집게 가위 목장갑 등등을 세팅해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하였습니다위치는 진짜 뷰가 너무 이뻐서 좋았습니다 진정한 레이크뷰,,그리고 강아지들도 너무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