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그냥 저렴한 숙소 몇 개 사진만 보고 고르고 고르다 대충 여기 가자 해서 왔습니다. 근데 막상 가보니 펜션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입실 전부터 따듯하게 난방도 미리 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주방도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세세하게 설명도 잘해 주시고 방도 엄청 넓었습니다. 저녁에 슬 바비큐 하려고 준비할 때 펜션 사장님께서 웰컴주 한잔씩과 함께 쌈장과 허브솔트도 빌려 주시고 직접 담그신 명이나물 장아찌, 깻잎 장아찌, 김치까지 먹으라고 주셔서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양이들도 귀여웠고 마지막엔 단체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나중에 강원도를 다시 온다면 재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