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생네 식구들이랑 두 가족이 놀러가서 재미있게 지내다 왔어요정말 귀찮은 요청을 많이 드렸는데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다 조치해주셔서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침구도 깨끗하고 2층이 침대룸.화장실 따로 있어서 붐비지 않게 이용했습니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수영장 온도가 미온수인것만 빼면 최고였어요바베큐장도 깨끗하고 선풍기 환풍기 다 있어서 좋은데 34도 폭염에 오래 있지는 못했네요우리 가족만 단독으로 놀수있고 방음 잘돼서 정말 좋았어요다만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 없으니 필요한건 다 미리 구입해서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