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깨끗한 첫인상! 넓은 현관부터 이쁘게 관리된 방들과 거실, 3개나 되는 쾌적하고 깔끔한 화장실. 구경하느라 너무 신이 났어요. 이사온 듯한 마음으로 짐풀고 방배정하고 거실로 왔는데 어머 ~ 조명이 넘 이쁘고 깔끔 그자체. 주방은 모든 아줌마의 로망 냉온수에 얼음까지 가능한 정수기. 그릇과 수저등 집기들이 정갈하게 정리되어있고 가득 가득해서 선물받은 기분이었어요. 화장실바닥은 '미끄러지지않고 깨끗하다 '.....감동하고 있는데 수건장에 수건이 쫙하니 가득한거 보고 와~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수건이 가득한 봉지를 통째로 또 주시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식구가 13명이었거든요~거실이 탁트여서 좋은데 유리가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니 좋더라구요. 둘째날. 침구가 깨끗하고 많아서 많은 식구가 편하게 잘잤어요. 이순신장군? 케이블카.유람선. 간식맛집, 카페, 엑스포,낭만포차등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들의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종일 밖에서 놀고 오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집을 제대로 누리지(?) 못해서 아까운거.세째날. 너무 즐거운 나머지 늦잠을. 그래도 암막커튼이 있어서 푹 잤음당. 정리하고 나오는데 아쉬움~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