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다닌 숙소 중 최악...
돌계단도 중간에 깨져서 넘어질 뻔하고
대왕거미, 대왕지네 진짜 다 걸고 4마리 잡았습니다. 산 속이라 이해하려고 해도 독 있는 지네가 얼굴 옆을 지나가는데 너무 소름돋았어요. 출입문 쪽에 방충망도 없고...
이틀동안 모기 50마리 잡고 갑니다. 침구도 차라리 덜 마른 빨래 쉰내면 참겠어요. 진짜 예민하지 않은 가족인데 잠을 못자겠다며 이불을 안덮고 잤어요. 다음 날 침구 빨아서 주셨는데 마르지도 않은거 주셔서 결국 또 못씀.
온수도 좀만 쓰면 찬물 계속 나오고 어쩔 때는 잘 나오다가 또 찬물나오고 불편했어요.
꼭대기고 산이라 관리하기 어려우신건 알겠는데
이틀 70만원내고 불편하고 위험한거 감수하기 너무 불쾌했어요.
글 지우려하지 마시고 방안 생각하세요.
가족들 모처럼 여행간건데 제가 방 예약하고 어찌나 죄송하던지 관리좀 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