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계곡이 있는 게 제일 좋았어요! 위치상 펜션 투숙객만 놀 수 있는 계곡이라 전세낸 것처럼 프라이빗한 계곡에서 강아지랑 시원하게 잘 놀았습니다! 수심이 깊고 넓진 않지만, 강아지랑 안전하고 즐겁게 놀기에 딱 좋은 계곡이었어요. 수영장이랑 운동장도 있어서 시원하게 수영도 하고, 운동장에서 사장님네 강아지들이랑 재밌게 뛰어놀았어요! 객실은 좀 좁은 편이었지만 둘이서 쓰기엔 문제없었고, 편의 용품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저희가 머문 객실이 2층 객실 이용하는 분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계단 옆에 붙어 있어서 그런지 밤에 그분들이 계단 이용하거나 공용 현관문 이용할 때 좀 울리고 시끄러웠어요. 그점 제외하고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댕댕이들도 귀엽고, 계곡부터 수영장, 운동장까지 편하고 알차게 잘 놀고왔어요!!! 시원한 여름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