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미쳤습니다. 홍천강이 보이는 뷰라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고, 조명도 많아서 으스스하지 않고요. 저녁에 펜션 전체에 음악이 흘러서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가끔 신청곡 받아서 틀어주시기도 하는것 같아요. 공기도 좋고 무료이용 하는 텐트도 아늑하니 좋습니다. 불멍때 장작도 충분히 주셔서 잘 이용 했습니다. 화장실은 건식이라 꿉꿉한 냄새없이 고급진향이 은은하고요, 식기도 양호해요. 오래된 펜션같은데 관리가 잘된 느낌 받았습니다. 다만, 침구류에서 노인냄새가 심해서 베게를 교체했는데도 체취가 덜하기만 할뿐 남아있었어요. 이것만 개선 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건조가 아닌 건조기를 도입하여 침구류를 뽀송하게 건조시키거나, 기사님을 불러서 세탁기의 세탁조 청소를 한번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불이 안말라서 나는 냄새가 아니라 체취가 안없어지는 문제 같습니다. 그리고 텐트로 내려가는 중앙 계단의 각 계단 높이가 일정치 않아서 오르 내리다가 사고가 날 위험이 높아보여요. 이 부분만 개선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 관리 상태, 주위 경치 및 공기가 너무 좋아서 재방문 의사 강합니다. 다음에 또 오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