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실 이후 바로 쓰려고 했는데 후기가 늦었네용 진짜 칭찬 잔뜩 쓰고 있었는데 글이 날라가버렸어요ㅠㅠ 일에 치여 살다 힐링이 하고 싶어서 즉흥으로 2박 예약했습니당! 글램핑장 여기저기 잔뜩 봤는데 벌써 다 예약마감이라 포기하고 있던 순간 딱! 발견함ㅎㅡㅎ 왜 후기가 하나밖에 없는지 이해 안 갈 정도로 감성적으로 꾸며놓고 너무 예뻐서 블로그랑 여기*때 리뷰 봤는데 역시나 아는 사람들은 벌써 칭찬글로 도배 해 놨네요 ㅎㅎㅎ 한 팀이 쓰는 1,2층 글램핑동 예약했는데 그 옆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더 예쁜 펜션동들 있어요 담엔 인원 더 모아서 펜션도 묵어보려구용 우선 금요일 밤늦게 도착하게 돼서 미리 연락 드려놨었는데 주인할머님께서 밤 열시반까지 기다렸다가 사용법 안내 다 해주시고 직접 뛰어서 뒷문 출입구까지 열어주셨어요ㅠㅠ 그리고 힐링 하러 온 사람들 프라이버시 존중해줘야 한다고 저희 구역 주변에 안 올거니까 필요한건 전화하시라 하고,, 엄청 신경 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오붓하게 힐링 하고 왔습니당 단, 주변이 산과 계곡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벌레는 많아요! 캠핑은 원래 자연과 함께하는거니 싫으신 분들은 펜션동 잡아주세요 ㅎㅎ여름엔 수영장도 넓게 운영한다 하십니다! 저희는 벌레를 이겨내고 자연을 선택했는데 아침에 실제로 듣는 모닝 뻐꾸기 소리,,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힐링 그 자체.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자장가마냥 꿀잠 자요
일층 몽골텐트?는 내부도 넓고 에어컨,라디에이터 티비, 침대도 넓고 없는게 없습니다. 2층은 바베큐장 바로 옆에 2인용 텐트 있는데 에어매트까지 깔려있고 전기장판 너뮤 따수워서 둘째 날은 거기서 잤네요ㅋㅋㅌ 주방도구도 진짜 없는거 하나도 없어요 챙겨갈건 온리 음식과 몸뿐. 화장실 뜨신물 너무 잘 나와요 정말 후회 없는 캠핑 가능하니 고민 말고 가세요! 덕분에 오랜만에 생각 비우고 먹고 자고 온 여행이었어용 잘 쉬다 왔습니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