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요트펜션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일단 마리나에 도착했을 때 보이는 요트 풍경부터 이미 힐링 시작… 날씨까지 좋아서 바다랑 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요트 위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흔한 숙소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특별한 날에 딱이에요.객실 내부도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침대도 편하고, 에어컨이나 냉장고 같은 기본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 작은 공간이지만 있을 건 다 있어서 오히려 더 감성 있고 좋았어요.저녁에는 요트 위에서 바베큐 해먹었는데, 이게 진짜 하이라이트… 바다 바로 옆에서 먹는 고기랑 와인 조합은 그냥 최고였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엄청 찍게 돼요밤에는 조명 켜지니까 분위기가 또 완전 달라져요. 잔잔한 물 위에 반짝이는 불빛 보면서 쉬니까 진짜 여행 온 느낌 제대로 났어요. 조용하고 프라이빗해서 더 좋았고요.전체적으로 특별한 경험 하고 싶을 때 강추하는 숙소예요! 기념일이나 데이트, 힐링 여행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