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로 하루만 묵으려고 방문했으나, 너무 좋아서 호캉스 느낌으로 연박까지 묵고 온 곳 입니다. 화장실 물 잘나오고, 각종 기구들 구비에, 깨끗한건 기본이고 다른 애견동반 펜션들과 차별점만 몇가지 꼽자면1. 현관 앞에 바로 위치한 개별 주차공간 짐옮기기 너무 편했습니다.2. 독채에 달린 개별 인조잔디 운동장이 아주아주 넓습니다. 배변봉투, 패드 다 곳곳에 구비돼 있어서 치우기 너무 편했습니다.3. 바베큐 하시면 사장님 가평에서 공수해오신 말린 잣을 넣어주시는데, 고기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는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정육점으로 가보세요.( 앞에 하나로마트가지 마시고) 고기도 아주 잘 구워지구요. + 불멍 장작이 아주 잘타서 추울까했던 고민이 싹 사라졌습니다. 4. 조식은 꼭 드셔보세요. 파니니+커피 두잔+ 갈린 치즈기 올라간 구운 단호박 플레이트 이렇게 나오는데 파니니는 직접 기르신 토마토랑 맘드신 곰취페스토 넣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단호박구이도 하얀 치즈 덩어리+꿀을 뿌려주시는데 진짜 한번은 꼭 드셔봐야 합니다. 파니니가 다른 리뷰 사진으로는 좀 작아보여서 비싼가?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성인남성 1+ 성인여성1 기준으로도 아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카페 앞쪽이 통유리로 쫙 뚫려서 기분이 엄청 상쾌했습니다.5. 동화같은 뷰산 꼭대기라 올라오는 길이 조금 가팔라도, 진짜 뷰만큼은 여기 최대 장점입니다. 오후 두세시쯤에 절벽 끝에 만들어두신 그네에 커피들고 앉아있으면, 바람에 낙엽 소리도 들리고 햇빛도 따듯하게 비춰서 기온이 영하 10도 이랬는데도 따듯하고 안정감이 느껴졌었어요. 또 이곳이 산 꼭대기 최정상에 위치해서 별이 그냥 쏟아질듯이 보입니다. 천체관측대회도 열린다고 하시네요. 저희도 배경사진용 사진 건져갑니닿ㅎㅎ. 따로 전망대도 있으니 꼭 가보세용.6. 사장님께서 강아지들을 아끼시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심적으로 안심이 됐습니다. 강아지들 반겨주시는 것만 봐도 티가 나서 너무 안심됐어요. 더적고싶은데글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