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자주 다니는 일을 하다보니 호텔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처음으로 리뷰를 쓴 호텔이네요바다를 좋아해서 온 곳인데, 고만고만한 크기의 호텔들 중 유일하게 로비다운 로비와 조식까지 제대로 나오는 곳이였습니다.프런트 옆에 와인도 팔던데, 7,000원에 올리브까지 곁들여 로비에서 먹었는데 나름 분위기가 좋았어요근데 약간 추워서 봄되면 분위기가 더 좋을 듯 합니다객실 티비도 큰 티비라 휴식 취하는데 이만한 호텔이 없더군요다음부터 강릉 출장은 이곳으로 오겠습니다.오랜만에 좋은 출장 후 휴식을 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