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한개 주기도 아까움 ! 정말 더럽고 천장에 거미줄 , 화장실 곰팡이 천장 ! 싱크대문열면 경첩 다 녹슬고 ,, 그래그럴수있다 !제일기분나쁜건 직원태도 ! 담날 같은 방예약 없는데 조금만 더 물놀이수영장에 놀수 없냐고 문의했다 ,( 오전 11시퇴실하고 수영장만 이용문의)직원 왈,, 오전11시되면 수영장이용금지 +주차 싹다 빼라구 한다,, 혹시나 2 시간 연장해서 방을 쓸거면 10만원 달라한다(연장은 묻지도않았음), 저런 기분나쁜태도 말투,,저는 8월30일 저녁에문의했어요 사장님은 아닌듯 ,사장님이 싫어 한답니다 ,그래서 알았다하고 우리는 담날 11시에 모든것을 뺄생각에 애들은 더놀고싶다고 해서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데 정확히 오전 10:30 분되니 애들 보고 다 나오라고 한다 ! 어이없음 , 우리가 10;50분 나와서 옷만 바로 갈아입고 11시전에 짐만 빼면 되지 않나요 ?? 우리도 11시에 주차까지 다뺄려고 계획 했는데 노는애들 10:30 분 다 나오라고 해서 초등학생들 10분도 못놀고 나옴 ,, 우리도 생각이 있었습니다 !! 살다 살다 이런 펜션 처음봄 ,, 굳이 30분 전 가서 애들신나게 노는데 나오라고 ;; 알아서 11시전에 다 뺄생각인데 진짜 기분 두배로 나쁘고 ,, 그리고 숯은 기본 3 만원 내야하는데 돈은 3 만원 내고 스스로 불을 지펴야 하니 참고 하세요 여자들은 돈 3만원 내더라도 스스로 숯불 피워야 합니다 감안하고 오세요 ! 수영장은 사진을 얼마나 잘찍었는지 ,,, 아주 넓게보이는 사진에 비해 작았음 , 너무 불친절한 태도 , 더러운 펜션 , 그리고 화장실 문 안잠겨요 잠그는데 없음 ,, 방에는 에어컨 없고 ,, 뒷편 계곡쪽에 펜션이 완전 붙어있어서 숯불구이하는데 소곤소곤 이야기 해야함 ,, 내가 여러 펜션 가봤지만 이렇게 더럽고 불친절한곳은 처음 이고 ,, 11시정각에 주차까지 다 빼라고 ,,, 사람이 움직이다보면 10-20분 늦이질수도 있는데 방은 그렇다 쳐도 차까지 빼라는 곳은 처음 봄 ! 최악 !캠핑카도 다닥붙어있고,,사마귀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