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서 갈까말까 망설이다가..그래도 계획한 거니 가자싶어..천둥번개 좀 멈추니 비바람뚫고 달려 도착했습니다.바베큐를 하게되면 남편도 못쉬고 저도 못쉬고 서로 휴가를 휴가답게 보내기위하여 저번 여행처럼 먹거리 잔뜩 사들고와서 먹기로 하여..이순신광장 쪽에서 먹거리 싸들고 들어갔어요.복층 침실에 이불 구비 잘되어있던데..미리 침구도 추가로 더 넣어주시고..이것저것 챙겨주시는게 많아 너무 좋았습니다.일부러 1층 선택했는데..수영장 이용이 넘 편해서에요.비가 오고난 후라..추울거 생각해서 욕조에 미리 온수 받아놓고..수영장 가서 얼른 놀고..푹 몸 담그니 세상 좋더라구요^^초6아이가 뜨끈한 물을 더 좋아함ㅎㅎ복층 구조라 에어컨 살짝 틀어놓으니 춥지도덥지도 않고 좋았습니다.다만 시설이 막 새것들은 아니라서(방마다 다를지는 모르지만요) 조금 실망할수는 있어요.그렇지만 침구류나 주방 집기 등 다른 부분은 깨끗했고 이 여름에 세가족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수영장,자쿠지 다 이용할수 있는곳은 없을 거라 만족했습니다.숙소 들어가기전 여천농협 하나로마트 이용하거나오는길에 오른쪽으로 편의점 두어군데 있으니 장봐서 들어가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