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있는걸 감안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가팔라서 아이들에게도 계속 주의를 주어서 6살 막내도 혼자 잘 오르고 내리며 잘 놀고 왔습니다. 다만 1층에서 물놀이 하고 화장실에 온수가 나오지 않아 전화했더니 야외에 있는 직접 계량기?를 껐다가 켜보라고 하시더라구요..아이가 이미 옷을 다 벗고 춥다고 떨고있어서 3층까지 가서 씻기고 남편이 젖은채로 나갔다 왔지만 온수가 나오지않아 저희 부부와 세 아이 모두 젖은채로 3층까지 올라가서 씻었어요.. 1층 온수는 다음날에도 나오지 않았네요.친절하셨지만 대처는 별로였어요. 2층 놀이방에는 곰팡이 핀 인형이 있었고, 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어두었지만 아이들이 뒹굴고 놀아서인지 옷에 곰팡이 냄새가 베었어요ㅠㅠ 쌀쌀한 날씨였는데 3층은 찜질방이구나 싶을정도로 따듯했는데 건조하지않아서 편하게 잤습니다.전체적인 시스템과 시설은 좋았고 청결도는 개인차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노래방이 큰 메리트여서 신나게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