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숙소를 좋아해서 숙소를 많이 돌아다니는데, 저는 두번은 안갈 숙소로 느껴졌어요.입실 후 방향제인지 살충제 냄새인지 너무 지독해서 다같이 힘들어했고 방에서 자꾸 벌레가 나와서 잡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뿌리는 에프킬라 요청하면 주실겁니다. 대신 사람이 있을때 뿌리면 안되는거죠.. 거실 걸어가는데 얼굴에 거미줄이 붙었고, 냄비는 큰거 하나 있어서 라면 한두개 끓여먹는데 조금 부담이었어요. 가스그릴은 셀프로하는데 너무 느려 굽다가 지쳐 그냥 아침에 먹자 했지만 아침에 또 3만원 결제해서 먹느니 덜먹고 가져가자했고 티비는 아예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되요. 거실 에어컨은 크기에 비해 작은편이라 조금 덥습니다. 또 필터를 빼놓으셨더라구요^^ ㅎㅎ... 하루였지만 예약한실수를 후회하며 묵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