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경기도/서울에서부터 먼 걸음 한 친척들과 바람쐴 겸 통영여행하러 왔어요. 인원이 많다보니 신경쓸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
-바닷가를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곳
-다함께 모여서 놀 수 있는 곳
-아기들과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곳
명절 연휴에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만한 곳이 있을까 머리를 싸맸는데 고민한 보람이 있는지 숙소 예약하고 굉장히 칭찬받았네요^^
(20명 인원으로 301, 302, 303 3층전체 이용했고 사진은 넓은방 303호입니다.)
주차장 넓고, 도보 3분거리에 바닷가있구요. 도보 5~10분 거리에 유명한 대형 카페도 있어서 식후 바람쐬러가기 너무 좋았어요. 또 차로 10분 거리에 신선한 해산물 가득한 중앙시장이 있어서 공공상품권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바베큐 즐길 수 있고 엄~청 넓은 공용바베큐 공간에 냉장고까지 있어서 숙소 왔다갔다하지않고도 편하고 시원하게 음료 즐길 수 있었어요!
3층은 모두 복층으로 되어있는데 냉난방 안되는 작은 복층아니구요 개별난방, 개별에어컨 설치된 일층크기만큼 아~~ 주 넓게 빠진 방에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는 높은 층고, 좁은 구석까지도 먼지 없이 깔끔했고 바다뷰 창까지 완벽. 밥솥, 전자렌지, 큰 냉장고, 포트기, 어매니티.... 여름시즌엔 1층에 포차도 영업하신다고 하니 더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을것같아요^^
좋은점들만 나열해도 손가락이 아픈데 무엇보다 이 펜션의 최고 장점은 사장님 내외신것 같아요.
어른들 모시고 단체로 가다보니 통솔하고 제지하기가 힘들어 눈살찌푸릴 일이 많았을 텐데 직접잡은 통통한 바닷장어 서비스에❣️ 마지막까지 친절하시고 웃으며 배웅해주셔서 모처럼 뭉친 가족들 여행 너무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 여행으로도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