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었던 s1은 예약할때 1층인줄 알았는데 2층이었어요. 지내보니 넓은 테라스가 딸려있어서 동선이 편했고 정원 산책하는 분들이나 바베큐하러 나온분들 마주치지 않고 문 열어놓고 있어도 프라이버시 보장되는 구조라 오히려 좋았어요무엇보다 방 세개에 화장실 세개 ㅎㅎ요즘 서너식구 살아도 화장실 두개 기본인데 그점이 선택에 크게 작용했습니다펜션이나 호텔가면 시설이 낡아도 깨끗하고 관리잘된 곳을 선호하는데 손꼽을만큼 관리 잘 된곳이예요창틀도 깨끗, 화장실도 엄청 깨끗, 주방에 물때나 지저분한 그릇도 못봤고 아직 벌레 많을때인데 야외에 조명이 많은데도 거미줄이나 벌레 사체가 안보여요. 여쭤보니 이틀에 한번씩 제거하신다네요.불편사항이나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응답주시고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세요또 하나, 대부분 펜션들 예약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이랑 실제랑 크기차이 많이 나는곳이 대부분인데 사진도 왜곡이나 보정없이 그대로 올리셨더라구요. 평수 안내가 되어있어서 대강 크기를 가늠하고 예약하긴 했지만 그점도 좋았습니다야외조경과 잔디도 부지런히 정성껏 관리하신다는게 느껴졌고 바베큐장이 각 숙소앞 마당(?)마다 마련되어있어서 하룻밤이나마 전원주택에 지내는듯한 기분내기 좋습니다속초나 고성쪽 다시 방문할 일이 있다면 재방문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