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고 갔는데 이 가격으로 펜션 이용하기에 적절한 것 같아요.물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나쁘지 않았어요.날씨도 추웠어서 따뜻한 물이 잘 안 나올까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도 물 잘 나와서 좋았어요.방음밤에 자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계단 이용하는 소리, 아이들이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소리 등 방음이 약해서 다 들렸어요.잠자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시설은 노후화 됐지만 깨끗해서 이용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노후화라면 침대 매트리스가 부분적으로 꺼져있었는데 저는 잘 못 느꼈어요.또 벽에 곰팡이가 조금 펴 있었다는 정도?욕실 안에는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구비돼있고,객실 안에 수건과 빗, 헤어 드라이기가 비치돼있어요.사장님은 부부셨는데 친절하셨어요.남자 주인분께서는 티비가 잘 나오는지, 보일러가 잘 가동되는지, 전기 장판도 고장이 안 났는지 기본적인 검사를 하고 가셨어요.와이파이 잘 터지고, 티비 잘 나오고, 장판도 잘 됩니다!시설에서 해수욕장까지 걸어나가야 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차 있는 분들은 차량 이동 하셔도 괜찮아요.급하게 물을 사마셔야 한다면!나가서 바로 대각선 쯤에 슈퍼 하나가 있어요.거기서 이용하시면 돼요!방음만 좀 개선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아무쪼록 큰 불편함 없이 잘 머물렀다 갑니다!